백종범도 어제 계기로 멘탈갑 유상훈 - 양한빈 계보를 따라가거라
그○○○들한테 부모님 욕까지 당했는데 90분 집중 빡세게 해서 막을 거 다 막고 성내는 거?
난 그거야말로 프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였다고 생각한다. 경기 잘해서 이기고 세레머니하기.
어제처럼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경기 끝까지 집중하기만 하면 종범이는 나이도 어려서 김용대 - 유상훈 - 양한빈에 이은 레전드 키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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