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축팀들 다들 파이팅이 좋네
매북 조진 리얼 수원.. 역시 수원은 이승우가 답이고
90분에 득점해서 동점만든 김천, 94분 득점한 제주,
레버쿠젠 경기들 보면 올시즌 추가시간에만 골넣은게 18경기쯤 되는데 이런게 위닝 스피릿인가싶은 감탄하게 만드는 그 집중력과 집요함이 개축판에도 보이는거같다
어제는 ㄹㅇ 이겼으니 망정이지 11:10으로 싸우는 와중에도 후반부랑 추가시간까지 개쫄렸음
우리도 휘슬이 울리기전까지 경기는 끝난게 아니니까 집요하게 골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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