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물병투척에… 인천 징계 불가피
패배에 분개… 기성용 급소 맞아
연맹, 구단에 안전 책임 물을듯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일부 팬들이 경기장에 물병을 던져 상대 선수를 다치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하지 못한 인천에 대한 징계 검토에 들어갔다.
일부 팬의 잘못된 팀 사랑의 피해가 고스란히 구단에 되돌아가게 된 셈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22/0003932312
우리 손으로 연맹 한번더 한판해야하나.. 하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