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대하는 김기동 감독님의 자세
자, 월요일이야!
봐봐, 주말에 나가 노니까 어때? 힘들지?
이러면 월급은 누가 받니?
어려움과 시련을 주면 희망을 주더라고.
저기(서울)는 일요일 하나만 보고서 너희를 기다리는데
너희도 그래야지 않아?
오늘 원래 5일 근무하려고 했는데 주닝요가 말했어.
쉬어야한대, 그래서 4일, 4일만 할 거야.
잘 하고 푹 쉬다가 다시 뛰어보자고.
(짝짝짝)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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