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체도 고려해보면 어떨까 싶다
타원과 YELLOW COLOR는 원만함, 화합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형상으로 인천시, 시민, 기업이 화합하는 이미지와 인천을 상징하는 닻, 바른길로 이끄는 방향키, 날개의 형상을 조합하여 프로축구계의 새로운 리더가 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상징화하였습니다. 이게 인천 앰블럼의 의미인데 이 의미를 단 하나라도 지금의 인천구단이 지키고 있는게 있나 싶다, 바른길로 이끄는 방향키의 결과물은 그라운드 물병 투척으로 돌아왔으며 시민,기업,시가 화합의 결과물은 저급한 욕설이 가득한 경기장과 평관 만명도 채우지 못하는 인기도 그리고 200억 이상의 세금투입으로 돌아왔고 프로축구계의 새로운 리더가 되자는 결과물은 창단 후 단 한번의 우승도 없는 무관으로 돌아왔다.
인천유나이티드는 기본적으로 인천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뤄진 구단인데 이렇게 인기도 없고 인천시의 이미지에 먹칠만 하며 사건사고만 넘쳐나며 K리그의 문제아 역할만 하고 있는데 굳이 인천시에서 저 구단을 계속 유지해야될까? 인천시에서 세금도 아끼고 인천시의 이미지회복을 위해서라도 인천을 해체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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