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서울관련 내용(내용 나올 때마다 업뎃+인천 징계관련)
여기다 업로드 할테니 추천해놓고 봐도 돼!
+ 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16:11)
_____________ FC서울 내용_____________
★ 서울 용병 물갈이 가능성
팔로, 일류, 윌리안의 전체 바뀔 가능성도 이야기가 나오는 중
스트라이커 포지션 용병을 찾고 있는 것은 확실시
★ (12라운드 서울 : 인천) 물병사태 관련 내용
물병사태의 내용은 경기 중 팬들의 욕설로 백종범의 경기 후 도발에 화가 난 인천팬들이 물병을 던지며 기성용 선수가 물병에 맞았다.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고, 연맹은 이를 주시하고 있다. 상벌위가 열려야 이 부분이 결정날 것
이범수 골키퍼가 백종범 골키퍼에게 "골키퍼의 숙명이고 받아들여야 한다" 고 조언했고 백종범 선수도 이를 받아들임
기성용 선수 본인 피셜로 부상 심하지 않다고 했음
인천 징계수위는 연맹에서도 상벌위가 독립기구이기 때문에 최종 징계수위는 상벌위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아직 조심스러움
항간에는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1) 무관중 (2) 승점삭감 (3) 제재금
금일자로 구단에 경위서를 작성요청했고, 현재까지는 상벌위 개최 가능성 있어보이지만 오피셜하지는 않음
기존 사례를 생각해보면 제재금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200~1,000만원 정도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관측
2년 전 부천:김포 이상욱 선수관련 비슷했지만, 구단과 선수에게 제재금을 부과했었음 하지만 물병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었음
하지만 연맹은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 (12라운드 서울 : 인천) 경기내용
제르소가 초반 위협적이었음, 퇴장 전부터 유독 몸싸움 하는 장면이 많았고, 서울이 제르소를 막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 무고사가 선제골을 넣고 제르소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퇴장을 당하고 윌리안의 멀티골로 2:1로 결과가 남, 제르소는 1명 퇴장 이상의 결과를 갖고 왔다. 제르소 퇴장 이후로 서울의 측면이 살아나게 되었다.
윌리안은 교체로 출전한 4경기 모두에서 득점하며 특급 조커 경쟁 중_ 선발로 쓰기엔 수비부담이 있지만, 교체로 나오면 득점 확실함
인천도 골대 맞추는 등, 수적열세에서도 분투했고, 경기력 자체도 인천이 좋았고 조성환 감독도 경기 전 인터뷰에서 '훈련이 잘 됐다'고 말할 만큼(원래 보수적인 인터뷰 자주 하는 감독) 자신 있었지만,
서울은 결과와 상관없이, 경기력의 문제가 있어보였다. 3~4회 이상 패스연결이 많지 않았고, 김기동 감독 표현대로 "분위기에 휩쓸린다" 는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음
★ 센터백 이상민
부상이 길어지고 있으며, 6월이면 말년휴가 나가기 때문에 이제 슬슬 김천에서도 마음의 준비를 하는 중
★ 린가드 복귀
주중 연습경기 상황을 보고 결정날 것
★ 조영욱 부상
정상 훈련을 소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일이 더 걸릴 것
★ 강상우 회복
강상우는 집도 안 가고 훈련할 정도로 열심히 했으며, 엄청나게 빨리 복귀했음 하지만 구단에서도 경기력이 더 올라와야한다고 평가함
★ 술라카 및 류재문
술라카는 부상은 아니고, 류재문은 부상 중
★ 시게히로 OUT
7월에 종료되며 해당자리는 센터백으로 채우고자 하는 중
_____________ 타팀 내용_____________
(전북)
- 5월 중순 감독이 결정나지 않을까 하는데, 관계자들도 약간 답답해 하는 상황임, 본인들도 빨리 선임하고 싶지만, 꽤 시간이 걸리고 있음 누구를 선임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선임되냐의 차원임, 지금까지 거론된 사람들 중 한국인으로 현대그룹에 명단이 오르락 하는 중
- 나나 보아텡: 전체 커리어 4 퇴장 중,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활동량도 좋았는데, 태클 하나로 모든 것을 망쳐버렸음, 보아텡의 태클은 축구인들에게 물어보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태클(2:0 리드 중이었고, 굳이 발을 다 뻗어서 태클할 필요가 없었음)
- 전북은 이 패배로 최하위로 내려왔으며, 관계자들도 이제 '진짜 큰일난 것 아니야?' 하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
- 감독 선임 시점이 중요한데,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인물이 유력한 상황
- 전북은 올 여름 많은 소문이 있으며, '외인 용병의 전체 교체'도 염두하고 있는 듯, 전북에서 뛰는 선수들은 꽤나 타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음
- 하지만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타팀의 용병들을 빼오기는 어렵고, 외국에서 데려오려면 대부분 시즌이 종료되어 경기력을 올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박진섭은 중동쪽의 오퍼를 받고 있음, 박진섭은 조유민 전에 먼저 오퍼를 받았으나 구단에서 거절, 계속해서 오퍼가 오고 있음(결정난것 없음)
- 중동은 최근 박용우, 조유민, 박진섭, 원두재 등 센터백-3선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한국선수들에 매력을 느끼는 중
- 손준호는 전북으로의 복귀가 확정적
(수엪)
- 수원FC는 몬레알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키프로스-독일 순회 중
- 불투이스 썰도 있지만, 수엪의 현재 상황은 똘똘한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찾기 위해 예산을 마련하는 중이기 때문에 센터백을 찾는다는 것은 조금 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
- K리그 내에서 안데르손의 관심도가 상당히 높음, K리그에서 재정적 여유가 있는 구단은 안데르손을 다 관심갖고 있음, 하지만 계약기간 3년이라 이적료가 꽤 발생할 것, 올해는 보낼 생각 없음
(성남)
- 최철우 대행의 대행가능 기간이 임박해서 오히려 전북보다 성남의 감독구인이 더 급한 상황
(대구)
- 벨톨라는 원소속팀과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원소속팀(산타클라라)에서는 빨리 처분하기를 원함, 하지만 임대는 산타클라라에서 관심이 없고 이적료 20억원, 대구는 이 금액을 절대 낼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기다려보겠다는 입장, 유럽에서 보면 큰 금액이 아니지만, K리그에서 20억은 굉장히 큰 금액
- 대구는 벨톨라를 제외하고 외인 스트라이커를 찾는 중
(제주)
- 여름에 선수보강하기 위해 스카우터가 포르투갈에 나가 있고, 국내에서도 트레이드 카드를 만지작하는 중, 중미, 센터백 수급 필요하며 대화 중
- 제주가 원하는 선수 중에선 김천 상무 소속 선수(전역 예정인)도 있음
(수원)
- 염기훈 사퇴 썰은 없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음(박경훈 단장 이하 내부 전력위 의견)
- 아코스티가 나간 자리와 센터백 자리를 찾는 중
(광주)
-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이 "짜증난다"고 표현한 것은 구단측에 대한 항의의 표현이었고, 구단측에 요청한 것이 있는데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고, 경기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닌 구단에 대한 부분이었음
- 아사니는 체지방 이슈로 엔트리에 계속 들지 못했지만, 이제 들어올 정도가 되었음
- 허율의 센터백 변신이 만족스러우며, 변준수 안영규도 좋은 활약 중, 최근에 공격수로 들어갔다가 상황보며 수비로도 들어가는 중
(대구)
- 고재현 선수는 현재 폼이 굉장히 안 좋아서 우려스러움, 훈련장에서도 퍼포먼스가 안 나옴
- 황재원은 그 자리 잘 하고 있지만, 황재원 선수의 자리로 박진영 선수가 나올 수 있음
- 홍철은 시즌 1호 누적경고 결장자가 되어 다음 경기 출장 불가
- 바셀루스에 대한 구단 내부 평가는 좋기 때문에 치료차 브라질을 간 것이지 내보낸 것이 아님
(울산)
- 김영권의 몸상태가 걱정됨, 시즌 중 아시안컵 다녀온 여파가 김영권 뿐 아니라 김민재, 손흥민도 있듯 경기력이 상당히 안 올라오는 중
- 김영권은 빌드업 부분에서 홍명보 축구에서 없어서 안 될 자원인데, 김기희도 부상 중이며, 관리를 받고 있지만 굵직한 실수가 계속 나오는 중
- 마틴 아담 본인은 다른 도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지만, 오퍼가 없음
- 울산은 마틴 아담이 나갈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스트라이커도 보고 있음
- 바코는 현재 중국에서 4월 이 달의 팀에 뽑히고, 드리블로 리그를 씹어먹는 중
- 윤일록의 멘탈: 전지훈련도 안 갔고, 등번호도 바뀌었는데, 라이트백으로 기회를 잡았다는게 대단함
- 설영우 수술은 성공적, 츠베즈다 이야기가 있지만, 공식적인 오퍼가 온 것은 없음
(김천)
- 쉽게 지지 않으며, 좋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줌
- 원두재를 보며 홍명보가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음
- 이상민 선수의 부상은 꽤 길어지고 있음
- 김천에서 말년에 자주 안나오는 선수들은 진짜 부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가서 치료하고 경기력 올리기 위해 쉬엄쉬엄 준비하는 것일 수도 있음
(기타)
- 쿠니모토의 K리그 등록 가능한가? 등록 후 15경기 지나면 출전 가능하지만, 일단 이번 시즌엔 못 쓴다고 봐야 함, 징계를 받자마자 계약해지했음
- 백승호를 향한 선덜랜드의 관심은 진짜였음
추천인 18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