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은 범죄자에게 가장 타격이 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개천 개포터 ○○○들이 두려운거?
벌금 1억원? 응 어짜피 세금이야~
구상권 청구해도 무시~
개천 프론트가 끝까지 청구할 의지도 없을거고.
무관중 징계? 몇경기 딸깍이고 개포터 ○○○들에게
실질적인 타격은 없음.
개천 개포터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뭐겠냐?
바로 승점 삭감이다.
이 ○○○들은 생각보다 '생존왕'이란 타이틀에
목숨 걸고 있다.
개천 개포터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건 강등이고
다음 시즌 다이렉트 강등 징계가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승점 삭감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
전세계 언론에 대서특필 되기 직전인 지금
엿맹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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