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은 진짜 뭔가 이길거같았고 다들 같은 마음인거 같았음
제르소 퇴장이 컸지만
개천한테 질수없단 마음이 다들 커서 그랬는지 아님
수호신들도 뭔가 팀에 대한 믿음이 생긴느낌이랄까??
전반끝나고 다들 한목소리로 힘을 내라 서울! 외치는데
진짜 홈에서랑은 다른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더라ㅋㅋㅋㅋ
그거듣고나서 윌리골 5분도안돼서 터지니까
그냥 미칠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맛에 간다
추천인 1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