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talent] 오산고 쌍둥이 형제 “차두리 감독처럼 되고 싶어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1&aid=0000005943
안여훈-안기훈 형제는 차두리 감독 부임 이후 더 열심히 훈련하게 됐다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어디를 가든 누구나 차두리 감독을 알아보는 대중의 시선’ 때문이다. “감독님이랑 밥먹거나 길가다 보면 다 알아보니까 그게 엄청 신기했어요. 나중에 감독님처럼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해요.” 차두리 감독의 신임 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안여훈-안기훈 형제와 이야기를 나눴다. 꽤나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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