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꾸미] '대행의 대행' 서울, 외국인 감독 이력서 답지(F. S 감독 3명의 에이전트)
https://tv.naver.com/v/16019900
김호영 감독대행과 서울의 입장차이가 있다. 서울 구단은 그동안 계약기간이 2개월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서울은 "계약기간은 올해까지였다. 계약기간 2개월이라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았다. 수석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지위가 변했지만 조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김호영 감독대행의 행동이 모두 올바르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팀을 떠난 것은 분명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서울의 행보는 뒤죽박죽이다.
현재 서울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지도자 뿐만 아니라 해외 지도자들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해외 지도자의 경우 이름값이 엄청난 감독들이 지원하고 있다. 고령의 한 감독의 경우에는 3명의 에이전트가 따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유명 감독들의 몸값이 하락했고 서울도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
유튜브는 아침 9시 최초공개 걸어놨던데 네이버TV에는 올라왔음
국내 감독은 현재 K리그1 감독직 수행하고 있는 감독 노린다는 썰이 돈다고함. 아닐수도 있다고 밑밥까는거 보니까 썰이 도는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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