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글도 댓글도 스윽 정주행하다 느낀 건데
가끔 북런트를 너무 억까하는 듯한(?) 느낌이 있음 (지인짜 가끔이긴 함)
아슬아슬한 선의 느낌이랄까 나도 일을 못한다고 느낄 때도 답답할 때도 많긴 하지만 보다 보면 가끔 그런 느낌이 든단 말이지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북런트 잘못이 아니라 외부적인 상황의 가능성이 확실히 높은 것 같은데 그것마저 의심을 넘어서 거의 확정짓고 까서 그런 것 같음 단어 선택의 애매함도 그렇고
사실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 봄
이것도 다른 얘기지만 오늘 하루도 다들 파이팅이다 ~~~~ !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