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크닐났네 술한잔 먹고 들어와서 편집이나 해야지 했는데
프프까지 켜놓고 설라만 오지게함
역시 상업용 작업이 아니라 그런가...마음이 편하네
맨날 컨펌 지옥이었는데 이건 늦게 만들어도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 퀄리티가 똥이어도 뭐라 하는 사람도 없는데 이게 좋은게 아닌걸 아는데 속은 편하네여..ㅋㅋ
근데 어차피 개인 작업용이고 자기개발용 목적이 강한건데 몰랐네여 일적으로 하는 작업이 아닌 그냥 취미로 하는게 이렇게 편한건지
근데 그래도 전 뭐 제 직군과 직업에 자부심을 깊게 느낍니다
다시 취업해서 돈 벌고 에푸씨에 잔뜩 쓰고싶다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