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직관(나상호 만남)썰 풉니다
저는 시부야에서 놀다 시부야역에서 지하철로 갔고 경기장 도착까지는 1시간30분정도 걸렸습니다 시부야에서 지하철을 타고 2번 갈아타서 쓰루가와역에 도착하면 나가서 왼쪽으로 꺾어서 올라가면 구단셔틀이 있습니다(성인270엔,청소년140엔)그 버스 타고 20분정도 가면 경기장 도착입니다
경기장 입구입니다 이 위로 올라가면 매장도 있고 뭐가 많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경기장에 들어가서 경기 관람을 했습니다
어제는 상호선수의 어시,세훈선수의 골로 1:0이 된 후 세레소의 PK로 1:1 그 후 마치다 소속 데크라는 외인선수가 골을 넣으며 2:1 마치다의 승 이었습니다 그 후 가장중요한 나상호 만나는 좀 팁은 경기 끝난후 경기장 위 쪽으로 올라가면 구단버스가 있는곳이 나오는데 거기옆에 관계자 통로가 있습니다 시큐가 잘 확인안해서 그냥 들어갈수 있는데 들어가서 얼쩡거리고있음 시큐가 와서 선수 가족이냐 친구냐 이런거 물어보는데 전 한국에서 온 팬이라고 말하니 나가라하더군요 그래서 아래 구석에 숨어있으니 성호선수 매니저? 같은분이 오셔서 한국말로 한국에서 오시팬이냐 해서 맞다하니 상호선수가 당신이야기 시큐한테 들었다 너무 고맙다고 사진찍어주고 사인해줄테니 좀만 기다려달라 해서 알겠다하고 한 20분 기다리니 상호선수 나오셔서 사진찍어주시고 사인도 해주셨습니다 ㅎㅎ 다들 저랑 똑같이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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