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기면 러브송 나와서 좋음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 오!
서울! 너를 사랑해~
홈에서 이겼을때 선수들 n석향해 오면
러브송 부르는데 그게 참 옛날 생각나면서
마치 전성기 FC서울 시절인 것만 같아서...
눈물이 미친듯이 줄줄줄 나오더라
그래서 우리 선수들이 우는 내 모습 보고
왜 그러냐고 경기장으로 내려오라그래서
내려갔더니 토닥토닥 거리면서 위로해줬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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