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일본 있었을 때 K리그가 아닌, FC서울이 그리웠다
「오스마르는 FC서울이 유난히 그리웠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K리그를 쭉 지켜봤다. K리그를 그리워 하진 않았다. 하지만 FC서울과, 서울에서 뛰는 것을 그리워했다. 특히 팬들과 큰 깃발로 가득찬 홈 구장이 그리웠다."」
이것도 벌써 5년 전 기사인데.. 오스마르 보고싶다ㅠ
개축이 별로 그립지 않았어도 FC서울이 그리워서 다시 한번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형🥲🔴⚫️🔴⚫️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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