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돈인가 좃남돈인가 딱 봐도 이 생각이었네
개천 전달수 대표가 상벌위에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사과하고싶어서 직접 상벌위 찾아갔다함
근데 우리 종범이는 일방정인 일정 통보에 팀 훈련 때문에
불참, 심지어 못갈거같은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오케이도 받음
인천은 구단 대표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제 발로 찾아와서 딸랑딸랑 거리는데 저기 서울은 어린놈의 선수도 안오네?? 기분 나빠! 괘씸해! 라고 생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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