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톡이야? 한마디만 하자면..
일단 이 관리자들은 횡령이나 그런걸 할 사람들이 아니다...
굳이 편드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작년에 내가 모르고 규율을 어긴적 있었음.
(나는 내가 규율을 어긴지도 몰랐음)
규율을 어긴 것에 대한 조치가 되었는데, 나는 영문을 몰라서 문의까지 하게 됨.
그때 관리자가 장문으로 상황 설명해주더라.
까놓고 말해서 "규정 몇조 몇조 위반입니다" 라고 하면 될껄, 내 말이나 마음에 죄다 공감해주면서 설명해줌.
뭐랄까 회원을 그저 "관리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 느낌.
그때 그 문장은 관리자로써의 책임감&사명감 같은게 느껴졌음
그런 관리자가 뒷통수 칠 일은 없다는게 내 결론임
그냥 그렇다구... 의견을 말해주고 싳었다.
(미안 술 마셔서 횡설수설...)
설? 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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