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드립때문에 700만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한데 관중소요사태에 솜방망이 처벌내린 일이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음
앞으로 어떤 소요사태가 발생해도 발생한 구역만 닫게 하겠다는 선례가 생긴건데 이건 진짜 말이 안됨.
쉽게 생각하면 우리 홈경기 일정 며칠 후로 잡힌 콘서트 일정으로 그라운드에 전광판 세우느라 임시로 동쪽 좌석 폐쇄하고 서쪽에 모여서 관람했을때랑 똑같음
옹기종기 모여서 분위기만 더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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