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대상자는 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제재금이 부과된 경우 해당 금액을 낸 뒤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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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정신을 못 차린다. 구단에서 나서서 이런 짓을 하니까… 서울 구단이 뭐가 뭔지를 모르는 것 같다"면서 "구단 지도부의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도 말했다. 일각에선 백종범이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온다.
프로축구연맹 상벌 규정에 따르면 징계 대상자는 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제재금이 부과된 경우 해당 금액을 낸 뒤에 할 수 있다.
재심이 청구되면 프로축구연맹 이사회가 15일 이내에 재심 사유를 심의해 징계 취소나 감면, 기각 등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이것도 선금 넣어야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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