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협상 급물살’이라는 귀네슈, 감독 커리어는 어땠나
결국 현재 대표팀 감독직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귀네슈 감독이 됐다. 공식 선임 발표를 눈앞에 뒀다는 전언도 나온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협회가 '5월에는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자신들이 말한 그 기한을 지키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2397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