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마음에 안들긴 한데 감독은 지지 해주고 싶음
김기동 신격화도 싫고 억까도 싫지만
그래도 김기동 네임밸류가 있으니까
빠르게 올라 올 줄 기대 했는데
아닌건 실망스럽고 그 과정도 만족스럽지 못한것도 인정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감독 갈갈 하면서
너무 오랜시간동안 허우적됐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왔을때 다짐한 그대로 1년은 진짜 잠자코 지켜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 진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그 이후에 평가 하려고 함
리빌딩이라 생각해야지 뭐.. 오늘 못한것도 난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무조건적인 지지 딱 한번만 보내면서 넉넉하게 지켜보고 싶다
4월에 경기력 좋았을때 승 좀 챙겼으면 어땟을까 싶었는데 그때 억까가 너무 심해서 하...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