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걸개 들었던 대구팬 중 한 명 지인인데
경기 마치고 고맙다고 인사함. 경기장 밖은 다같은 축구팬이고. 경기 이기면 세레모니하고 포효하는게 당연한 거고 연맹 700벌금은 선수 심리에 영향은 갈 듯으로 보임.
경기는 대구가 감독 교체 효과는 있는데 또 한 바퀴 돌아봐야 알 듯이라고 함. 최원권보다 나은 부분은 보인다고 함.
경기 평은
- 김기동이 대구한테 이렇게 졌다고?
- 김기동이 지금은 꾸역 승점버는 전술 타협이 필요할 듯함. 좌잉 우잉에 나상호 1,2 좌백, 우백에 최준1,2 결정력이 좋은 1,2,3옵션 공격수면 팬들이 원하는 시원한 축구가 나올 듯 함.
- 린가드는 보법이 다름. 린가드 컴퓨터는 윈도우 11인데 주위 선수들이 윈도우95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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