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황현수 넣는 것도 이해가 안됐음
2대0으로 지고 있었어
박성훈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 수비 대체를 넣는게 아니라 그냥 공격쪽으로 무게를 두고 앞에 숫자 싸움을 하는게 맞지 않았음?
어차피 2실점이나 3실점이나 그게 그건데
더 추격의지의 용병술이 있지 않아야했나..
권완규나 황현수가 롱패스 잘 찌르는 유형도 아니고..
하아..서울아..제발..
너희의 결과가 우리의 일주일 기분을 결정한다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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