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북전 33R 복기하면 백상훈 박투박이라는 의견은 싸그리 날아감
박투박이 존나 뛰어서 박투박이 아닌
'저 박스에서 우리 박스까지' 존나 뛰어서 박투박인데
그냥 존나 뛰는 게 전부가 어떻게 박투박이여
직관하면서 기성용이랑 팔로세비치가 의견 일치해서 포지션 지적하던 선수가 백상훈
두 명이 가르쳐줘도 못 잡던 게 백상훈
결국 팔로가 한숨 푹 쉬고 3선 가도록 한 게 백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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