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부상 많은 거 억까라고들 많이 생각하겠지만 부상 안 당하는 것도 실력임
뭐 어쩔 수 없다, 억까다... 그러는거 일정부분 이해는 감. 머전 배서준 걔가 미쳐 날뛰어서 담글 생각으로 경기 뛰었으니까.
근데 나이들어서까지 철강모드로 뛰는 오스마르, 기성용, 일류첸코 같은 선수들 보면
한참 어리고 회복력 좋을 나이인데 부상에 끊임 없이 시달리는 선수들은
스스로 반성해야됨... 부상관리하고 회복하는 그 과정도 다 능력임.
안다치게 조심해서 뛰는 것도 능력이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부상 자주당하는 선수들 기성용 오스마르 일류첸코 나상호 만큼 견제 받는 선수 있음? 견제 대상도 아닌 놈들이 자주 자빠지니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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