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니폼 마킹이나 패치 다시 파는건 어떨까?
가끔 보면 이전 유니폼에 최신 마킹 하고 다니시는 분들 보이던데 신경안쓰고 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에 미처 마킹을 못했는데 아쉬운대로 고증은 안맞아도 하고 다니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항상 아무 마킹이나 다 팔아달라는건 아니고, 그 시즌 주요 선수랑 스폰서 정도에 한해서 예약같은 방식으로 일정 수요 있으면 주문제작으로 판매하는건 어떨까 싶네
스폰서는 내가 알기로 지금까지 유니폼에 붙은건 전부 GS계열사 + 지금도 후원하는 스폰서(서울시, 신한)여서 크게 문제 안될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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