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년도에는 왜 보면서 맘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나 싶었는데
그때는 막 제대로 빠져서 본지 1년차 좀 안됐나
그래서 싶기도 하고
코로나라 돌아댕기지 못해서 직관을 별로 안 갔더니
화가 덜 났던거였음 ㅋㅋㅋ
22년도 23년도는 상대적으로 거의 매경기 직관을 갔는데 시간이랑 돈이 들어간 정성이 있으니까
배로 열받는거시였어 ㅋㅋㅋ
내가 이제와서 서울팬을 그만두진 못 할거같은데
계속 경기 못 이기고 내려가면
걍 직관 안가면 다시 스트레스 덜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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