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STAR] '기성용 후계자로 지목' 김현석 감독, '특급 신인' 정마호 극찬 "유망주들에게 없는 한 가지가 있다"
https://naver.me/xrcTCjyP
한국 대표팀은 오랜 기간 기성용의 후계자를 찾아왔다. 기성용이 대표팀에서 은퇴하고 정우영이 빈자리를 잘 채워줬지만 이제 정우영도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시점이 왔다. 그동안 여러 선수들이 대표팀의 3선 자리를 소화했지만 아직은 확실한 3선 자원이 등장하지 않았다.
대표팀 3선의 미래로 정마호가 거론되고 있다.
계속 엮이는 거 보면 신의 계시다 데려와라
추천인 3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