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톱 믿을맨 구할때까지 이적시장때마다 톱에 영끌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개축은 톱 하나 제대로 되어있으면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 생각함 ㄹㅇ..
골만 꾸준히 들어가면 나머지 애들 다 잘해보이는 효과 있음.
직수입을 하더라도 페시치같이 아예 제대로 된 놈에다가 영끌하는게 오히려 경제적임 ㄹㅇ...
그냥 톱에 한 20억 들어간다 생각하고 믿을맨 찾을때까지 부어보는게 나을듯. 괜히 염(기훈아님)병한다고 다른포지션에 애먼돈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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