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팬들 싸대기 마려운게
남의 일에 개같이 달려드는 타팀팬들을 바라보며
요즘엔 처음으로 지친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뭐? 너네 20년째 하던 행동이야
20년째 조리돌림 왕따 주도하던 ○○○들이 뭐?
감독으로 조롱좀 당한다고 슬프니 뭐니
진짜 하나도 연민 안들고 그냥 개역겨움 자체가
대체 죄없는 팬이 무슨 죄고 무슨 업보냐고?
5만 서울관중 중에 연고이전 주도한 사람 한명이라도 있냐?
수호신이 연고이전 주도해서 그렇게 웃으면서 쌍욕 갈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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