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1월 A매치 오스트리아서 개최…상대는 '북중미+중동'
축구계 관계자는 12일 "벤투호가 11월 원정으로 치러지는 A매치를 오스트리아에서 열기로 했다"라며 "상대 팀은 북중미 팀과 중동팀으로 압축됐다.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11월 13일과 17일에 치러진다"고 밝혔다.
다음 달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카타르 도하에서 재개하는 만큼 벤투호에 선발되는 K리거 가운데 울산 현대, 전북 현대, 수원 삼성, FC 서울 소속 선수들은 원정 평가전을 치른 뒤 11월 18일 소속팀으로 합류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193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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