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덕분에’ 강등 고비 넘겼지만…‘서울의 봄’ 다시 찾아올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695799
여론에 떠밀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성용을 영입했지만, 정작 팀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최전방 외인 공격수와 수비라인 보강은 이뤄지지 않으면서 팬들의 원성은 더 커졌다. 부상에 오랜 실전 공백 때문에 기성용을 100% 활용할 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다.
요즘 이게 서울 기사 트렌드인듯.
"등떠밀려서 기성용 영입하고 성적조졌쥬?"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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