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도전' 서울, 2020년 성패 바꿀 마지막 기회다 [엠스플 축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48183?tid=kleague_09
FC 서울엔 P급 지도자 자격증이 있는 코치가 없다. 박혁순 감독대행도 P급 지도자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은 ACL 출전에 앞서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AFC는 2017년부터 ACL 참가팀 감독은 P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최소한 교육 등록을 한 상태여야 한다고 정했다. 서울이 ACL에 출전하려면 P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새 감독이 필요하다.
서울은 7월 30일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9월 24일엔 P급 지도자 자격증이 있는 김호영 감독대행이 물러났다.
새 감독 선임 작업 중인 서울이 급해졌다. 서울 관계자는 “10월 새 감독 선임을 마치려고 한다”며“계속해서 영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제 좀 해라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감독없어 아챔박탈 북런트면 가능해보이거든?
니들이 얼마나 신뢰를 잃었는지 좀 알고 이거만큼은 좀 잘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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