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부 감독들이 역제의 넣었다고 해도 선임은 힘들지 않음?
확실한건 직접 모쌀로 추정되는 언급이 있던걸로 보아 모쌀은 넣은 듯 한데 매북 아챔하러 가야하고
(다만 김상식이 P급을 따서 우승 못하면 경질할수도)
김도훈도 계약만료에 내년되면 스쿼드 개틀딱이라 넣었을 것 같기는 한데 이쪽도 아챔하러 가야하고
다른 감독들도 연말까지 계약일텐데 그러면 고작 몇 달 때문에 보상금 퍼줘야하고
데려오기 좀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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