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개축에 남아있는 감독들도 다 괜찮은 감독들임.
모쌀-말 많긴 하지만 부임 첫해에 리그우승 했고
김도훈-...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김기동-기대했는데 발 뺐다네
김병수-루머 떴을때 반응이 나쁘지는 않았고 (나는 반대)
박진섭-승격 첫해에 스플릿 A
조성환-○○○망팀 빠르게 정비해서 강등경쟁까지 팀을 끌고 왔고
역제의 넣었다는건 그만큼 우리가 메리트가 크고, 본인들도 원한다는 뜻 아님?
오늘 나온 아놀드급 이상이 아니라면, 개축 감독이 더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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