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북런트는 봐주세요
제목 테러 ㅈㅅ
난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올해인가 작년부터 '매치데이 매거진'이 사라졌다는 것임.
물론 뭐 솔직히 돈 1000원 받고 그것도 기부로 쓰이는거니 구단 입장에서는 돈이 그냥 날라가는거니까 돈 아낀다고 안 만들수도 있다는거 이해함.
근데 그 매치데이 매거진이 팬들에게 가져다주는 팬 친화적인 요소도 있고 그게 하나하나 모여서 구단의 역사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들이였다고 생각함.
당장 지금 우리집에 남아있는 4~5년전 매치데이 매거진 지금와서 읽어도 소소하게 재밌었는데...
근데 한 순간에 갑자기 그걸 발행 안하기로 결정하니까 상당히 아쉬움..
만약 매 경기 아이디어 짜내기도 힘들었고 예산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매 달마다 잡지처럼 내서 판매해도 괜찮았을테고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
무턱대고 매치데이 매거진을 없앤게 상당히 아쉬운 판단이라고 여김.
후... 매번 상암 갈때마다 현금 1000원 가지고 가던게 엊그제같은데
추천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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