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승규는 이미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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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사퇴명원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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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초록하트'
이때까지 매북티 아직 못 벗었다고 1년 쓰고 다시 보내야겠다 했다.
그러나 선을 넘었고
선을 넘다 못해 끊어버렸으며
그 끊어버린 선 마져 넘으려고 노력했고
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젠 강을 건너려고했다.
추천인 74
태진사퇴명원..
으아악 나좀 살려주세 Fc 팬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