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전화찬스 사용하자
박진섭 감독은 구단 사무실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어, 펠리페. 미스터 박이야. 잘 지내지? 그래그래, 인마! 너 잘하는거 알아. 그러니까 우리 함께 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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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서울은 오고 싶었던 팀이고, 저도 여기서 지내는 것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감독님 덕분에 올 수 있었습니다.”
박진섭 감독의 연락은 계속 이어졌다.
“어, 원상이냐? 형이야. 너, 거기서 놀기엔 좀 작다. 여기 올래?”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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