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규 예전 인터뷰에서 한 부분 긁어 옴
https://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902180100092270006919&ServiceDate=20190217
- 이적을 결심한 이유는.
내 커리어(경력) 욕심이 있었다. 울산도 좋았다. 그런데 전북은 매년 우승하고, 또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나갔다. 그런 부분에서 욕심이 있다. 전북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국가대표팀도 가까워질 것이라고 봤다.
-이적에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이 있나.
내 선택이다. 내 성격이다. 누가 가라고 가는 성격이 아니다. 부모님은 100% 제 의견을 존중해주셨다.
-팀 목표는 트레블이고, 올해 개인적인 목표를 정했나.
목표는 항상 정한다. 높은 목표다. K리그에선 베스트11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국가대표로 꾸준히 발탁되고 싶다. 우선 팀에서 잘 해야 한다.
기사는 굳이 읽을 필요 없고.
Fc에서라면 한승규의 야망을 이룰 수 있다고....
ㅅㄱ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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