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접촉' 위기 넘긴 K리그1, 최종전 파행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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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K리그1의 ㄱ 구단 선수들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코로나19 확진자 A선수와 밀접접촉을 했으나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에 따라 K리그1 일정은 연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사 결과 밀접접촉자와 ㄱ 구단 관계자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K리그1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K리그1 일정은 연기하지 않는다. 다만 대응 매뉴얼에 따라 밀접접촉 선수들은 2주 자가격리가 필수다. 당연히 경기도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출처 : 풋볼리스트(FOOTBALLIST)(http://www.footballist.co.kr)
ㄱ구단 성남이라고 이미 기사 나왔는데 만약 격리선수 중 주전급 포함이면... 인천 비기면 잔류 각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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