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훈련했는데..." 김남춘 사망 비보에 황망한 FC서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07714
"어제 오전까지도 재활 훈련을 했고, 식사도 했다. 특별하게 우울감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 당혹스럽고, 마음이 너무 좋지 않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FC서울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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