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컵 16강 제니트 vs 톰 톰스크 직관후기
요즘은 맨날 도넛먹음.
도넛 하나에 15 루블인가 20루블이라서 겁나 쌈.
참고로 1루블에 18.85원정도
도넛 챙겨먹고 경기장 도착함.
ㄹㅇ 경기장 ufo처럼 생김
경기장 입장함.
거의 첫빠따로 들어와서 사람 없음
제니트 유니폼 얼마전에 샀는데 개이쁨
마킹은 아즈문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배도 고픈 것 같아 핫도그 사먹음.
경기장 안에 저런 시설 있으니깐 겁나 편함
톰 톰스크랑 붙음
제니트는 옛날에 김동진이 뛰었고 톰 톰스크는 김남일이 뛰었음
2부리그 팀이랑 붙어서 그런지 관중이 좀 적게오긴 함
은 무슨 개리그도 언젠가 이 수준까지 오길
골 영상 2개
응원.. 개쩐다 진짜
4:0으로 이김
끝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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