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팬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팬 여러분
어제 정말 마음에 큰 상처를 받으셨을거라 생각이들어 사실 이렇게 글 남기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10년 가까이 같은 리그팬으로써 어제 꼭 조문겸 헌화를 하고싶었는데 직업이 주말할것없이 교대근무를 해야되서 핑계지만 그러지 못해서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서울팬여러분 화나는 마음 상처받은마음 잘추스리시고
이렇게 글로 김남춘선수의 명복을 기리고 가겠습니다
서울팬들의 공간에 이렇게 글 남기는게 옳은건지 몰라서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 올리고
남춘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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