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의 린가드 비하인드
전력강화실장이 된지 2,3일만에 대표님이 김진규보고 린가드 데려올래 말래 결정하라함.
김진규는 연봉도 너무 많고 쉰 기간이 길어서 고민함
못할수도 있으니
그래서 제시의 훈련을 맨체스터에서 본 박혁순 스카우터에게 물어봄
박혁순은 선수를 되게 보수적으로 잘 보는편
박혁순은 진규야 계약하자 얘(린가드) 될꺼같다라고 말함
제시도 미팅을 할때 좋은 감정을 느꼈다함
연봉을 훨씬 더 주는 J리그팀이 있었으나 진정성 때문에 결국 FC서울 행
ㅊㅊ: 믹스터존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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