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잔류했다고 빤스 벗고 춤을 쳐제끼던 물구나무를 서던 했으면 무슨 상관이겠냐?ㅋㅋㅋ
걔네 말마따나 좋아하는거 못숨긴다 치자 ㅋㅋ 근데 중요한건
자제력 없는고 알면서 표 예매하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그 먼거리를 찾아와서 경기장까지 기어들어고
가기전에 최대한 개천팬인거 티내려고 파란색 드레스코드 맞춰 입고
추모 박수하는데 추모할 생각 1도 없이 팔짱끼고 앉아있고
이 모든건 자유의지없이 누가 조종해서 한 행동인가봐요? 그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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