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명대사
내 인생 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정말 깊은 여운을 남겼던 눈이부시게 마지막화에 나왔던 나레이션 부분.
배우 김혜자 선생님이 작년 백상예술대상에서 대본을 가져와서 수상소감으로 했던 말이기도 함.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책을 읽고 전공 선택에 큰 영향을..)
갑자기 새벽에 생각나서 글로 적었는데,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구만!
나는 오늘 연차라 점심 먹고 남춘이 보러 가려고 해.
오늘도 힘내라 북붕이들~ 감독 오피셜 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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