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위약금 문제는 전혀 아닐꺼 같음
애초에 협상 들어가면서 아무리 우리 프런트가 ○○○같은 곳이라도 계약기간 남아있는거 확인 안하고 갔겠어? 그래도 대기업 직원이랑 임원들인데 이정도는 기본으로 체크하겠지
그리고 계약기간 한참 남은 아놀드한테 접근한거 봐도 위약금은 확실히 책임진다는 마인드를 갖고 협상에 임했겠지
지금 문제는 단지 지금까지 선임을 아예 하지 못했던거 그게 문제일 뿐이고 박진섭 엎어지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는거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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