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도 남추이 보고 왔다
-
서울킹세종
- 721
- 26
첨부 1
11월 부터는 17시 까지만 개방한다고 하니까 참고!
17시 넘어서 갔더니 17시까지만 한다고 알려주면서 문 열어주시더라. 잠깐 보고오느라 꽃도 못두고 왔지만 급한대로 다른분이 놓고 가신 꽃에 그림 두고 왔어.
그림 두는데 손이 덜덜 떨려가지고..
엄청 외진 곳에 있네. 버스 배차도 심하고 택시도 없는데 다행히 곧 버스 온다.
다들 맛저!!
추천인 82
서울킹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