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본인, 과민 대장 증후군 앓았다... 사유는 "북런트 때문에"
본인이 과민 대장 증후군을 앓았다. 사유는 북런트 때문이다.
오늘 본인을 만나 한 인터뷰에서 본인은, "북런트가 감독 영입에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면 과제도 하기 싫어진다. 가뜩이나 계속되는 발표 수업과 수행평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학교 생활이 힘든데 북런트마저 속을 썩이고 있으니 그 누구도 힘이 되지를 않는다. 결국 과민 대장 증후군에 걸려 몹시 배가 아파 며칠 동안 고생했다. 아마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Fc 팬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렇게 북런트는 Fc의 축구에서 벗어난 팬들의 일상마저 망치고 있다. 이게 다 북런트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분노를 털어놓았다.
[설라뉴스 - 바우고개 기자(서울)]
추천인 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