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붙잡는건 한번으로 끝이더라
mmd○○○ 장쑤에서 온거 안보내고 붙잡았는데(이 ○○○ 이때 태업했지 씨방새) 결국 2년뒤에 또 다시 오퍼 오니까 보내줬고
윤일록도 포루투에서 오퍼온거 한번 잡았고 두번째 해외 오퍼인 요코하마때 결국 보내줬고
하대성은 자그레브랑 유럽 몇몇 팀으로부터 온 오퍼를 아챔을 위해서 붙잡은거 결국 이듬해 베이징에서 오퍼왔을때 놓아주었지
붙잡을때 우리가 보통하는 설득이 이번에 남아주면 다음엔 꼭 우리가 보내줄게 라는 설득인지 아니면 계약만료 기간이 가까워져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만
보통 언론에 2번째로 보도되는 오퍼에서는 결국 가드라
잘가 세종이형 그래도 얼마 만에 보는 찐팬심에 성덕 느낌나는 형이라 참 좋았어... 우리랑 만나게 되면 살살 좀 하고 그리고 아챔... 저 프런트 씹새들 때문에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약속대로 우승은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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